우리는 인물을 소비하지 않고, 결정을 기록하겠습니다.
기업의 성장은 결과로 보이지만 그 시작에는 언제나 질문과 선택이 있습니다. 불확실한 순간에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 것인지 결정하는 일, 그리고 그 결과를 책임지는 일이 경영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.
CEO비즈저널은 성공담을 장식하는 매체가 되지 않겠습니다. 기업과 CEO를 직접 만나 창업의 이유, 중요한 판단을 내린 배경, 조직이 실행한 방식과 그 이후의 책임까지 묻겠습니다. 성과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다시 세운 기준도 정직하게 기록하겠습니다.
시장과 자금, 전략과 조직을 따로 나열하지 않겠습니다. 숫자는 검증하고 이해관계는 밝히며, 한 번의 결정이 기업과 산업 그리고 사람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끝까지 살피겠습니다.
오늘의 선택이 누군가에게 내일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, 깊이 묻고 명료하게 쓰겠습니다. 경영자의 판단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되 독자의 시선으로 검증하는 저널. 그것이 CEO비즈저널이 지켜갈 자리입니다.
좋은 질문과 정직한 기록으로 기업가정신의 다음 장을 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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