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패한 신사업을 철수하기까지의 90일
결정 이후 고객, 사람, 계약과 학습을 책임 있게 정리하는 순서.
CEO비즈저널 편집국 기자
입력 2026. 09. 08. 03:30 · 수정 2026. 09. 08. 03:30 · 읽는 시간 7분

KEY POINTS / 기사 핵심 3줄
- 01가상의 신사업 철수 과정을 세 구간으로 나눈 Decision Room 사례입니다.
- 02결정 이후 고객, 사람, 계약과 학습을 책임 있게 정리하는 순서.
- 03실제 취재 시 출처·조건·한계를 확인해 업데이트합니다.
철수는 하루의 선언이 아니라 90일의 운영이다
가상의 신사업팀은 시장 반응이 목표에 미치지 못하자 추가 투자, 축소, 철수의 세 경로를 비교했다. 철수 결정 뒤에도 고객, 구성원, 계약, 재고, 지식자산을 정리하는 일이 남았다.
첫 30일은 사실 확인, 다음 30일은 이해관계자 전환, 마지막 30일은 자산과 학습의 이전으로 나눴다.
좋은 결정은 속도보다 가정과 책임, 되돌릴 조건을 분명히 남긴다.
